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B형 간염은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염되며, 접촉이나 침으로는 쉽게 감염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분의 남편이 신생아를 안아주거나 달래주는 것만으로는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신생아의 면역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시기이기에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는 출생 후 첫 몇 개월 동안 B형 간염 백신을 맞게 되며, 이를 통해 B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을 갖추게 됩니다.
걱정이 된다면, 아기가 어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신생아가 B형 간염으로부터 좀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태어난 아이와 접촉할 때는 손을 잘 씻고 위생에 주의하는 기본적인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