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신안산선 노선의 역들은 전부 지하에 들어섭니다.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부터 시흥, 광명을 거쳐 여의도와 서울역까지 승객이 이용하는 모든 정거장은 땅속 깊은 곳에 만들어지는 지하역입니다.
이 노선은 지하 40미터에서 60미터 정도 깊이에 터널을 뚫는 대심도 방식으로 건설되기 때문에, 지상의 도로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직선으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구로디지털단지, 영등포, 여의도 같은 복잡한 도심 구간도 모두 지하로 통과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학온, 매화, 목감, 석수, 신독산, 영등포 등 언급하신 모든 역은 지하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용하실 때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깊게 내려가야 하지만, 그만큼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