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골프장에서 낙뢰발생시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나무밑으로 대피하면 안전한가요?
청주의 모 골프장에서 낙뢰로 인한 사망사고로 지금까지 두건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보상범위 및 골프장의 책임 등이 궁금하며 이런사고는 예측이 무척 힘듭니다. 실제로 비가 내려도 치는경우가 다반사 이지만 낙뢰가 치면 나무아래가 안전하다고 하는데 근거 있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1. 높은 위험: 나무는 낙뢰의 전달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나무 아래로 숨는다고 해도, 낙뢰가 나무를 타고 전달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2. 낙뢰의 전달 경로: 낙뢰는 높은 구조물이나 물체, 전기 장치 등을 통해 전달될 수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 숨어도 여전히 낙뢰의 전달 경로일 수 있는 다른 물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낙뢰의 피해 범위: 낙뢰는 넓은 범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 숨는다고 해도 근처에 불안전한 지점이 있는지, 낙뢰에 의한 화재나 기타 위험한 상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나무는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번개의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나무 아래로 숨는다면 번개가 나무를 타고 내려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개된 공간에 있다면, 낮은 곳으로 숨으세요. 낮은 곳은 번개의 경로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그러나 물웅덩이, 강둑, 연못 등 물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광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무슨 오해가 있는거 같습니다. 나무 밑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평지에서 큰 나무 밑에 있게 된다면 대단히 위험합니다. 큰 나무가 피뢰침 역할을 하므로 낙뢰를 맞을 가능성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차라리 물 없는 곳에 업드리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등산스틱 같은 뾰족한 물건이 낙뢰를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낙뢰가 내릴 때 비를 피한다고 큰 나무 밑으로 가는 경향이 있는데 낙뢰를 맞을 가능성을 놓이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골프장에서 낙뢰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대피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무 아래로 대피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무는 낙뢰를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능력이 없으며, 실제로 나무 아래로 숨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낙뢰는 높은 점 또는 금속 구조물에 우선적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나무 아래로 숨으면 번개가 직접적으로 타격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낙뢰의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행동으로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공개된 공간을 벗어납니다. 오픈 에어 스페이스에서 최소한의 목표를 제공하므로 낙뢰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최대한 낮아지고 평면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골프장에서는 저체식 카트, 차량 또는 건축물 내부 등 보호되는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또한, 워터 트랩, 연못, 호수 및 기타 물체와 멀리 유지하고, 금속 막대, 전신 비상 연결 장비(라이트닝 로드 등)와 같은 개인 방전 장치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낙뢰는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골프장의 책임은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낙뢰에는 무조건 건물내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나무밑이라도 낙뢰는 충분히 떨어질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