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에게 하고싶은 말을 어떻게 하면 잘할까요
회사 상사나 선배에게 궁금한 점과 요구를 어떻게 당당하게 요구할까요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회식과 같은 부분을 일방적으로 요구할 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리 연습을 해보면 좋습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이러한 상황을 모의로 만들어서 가장 좋은 답변을 서로 이야기나누면서 연습해보고
실전에서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진심으로 기다렸던 회식인데 어쩔 수 없이 못 갈 수 밖에 없는 사정 이야기를 하면 다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거절하는 방법은 정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매사 직장상사이기 때문에 나보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끌러다니다보면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거절을 해보세요. 대신 사실대로 구체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세요.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쉬워질 것입니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항상 먼저임을 인지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도 좋지만
조직사회이기때문에
너무 그렇게 당당한 요구를 하는 경우에
모난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너무 불합리한 부분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수용하거나 다른 핑계를 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런점을 당당하게 요구하려면
어느정도 위치나
본인 영역에서 불가결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조직사회가 생각만큼
프리하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답답하고 불합리할지 몰라도
본인이 점점 연차가 쌓이면 조금씩 바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장상사에게 예의를 갖추되 본인의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회식 등에 참석하기 힘들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시되 예의를 갖추신다면 되며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회사 상사나 선배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간대에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하느라 이러한 발언이 반갑게 들리지 않습니다.
상사나 선배가 잠시 쉬고 있을때 자연스럽게 다가가 이야기를 꺼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