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상처는 아니고 피부 겉 껍질?이 벗겨져서 빨갛고 피는 따로 안 나지만 그 부분에 물이나 로션이 닿으면 따가운 정도입니다. 이럴 때는 마데카솔을 발라야하나요 아니면 덤린연고를 발라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마데카솔을 바르셔도 괜찬습니다,
마데카솔을 바르시고 밴드를 붙쳐두시고 물이 들어 가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심하 상처가 아닌 경우 소독을 우선하고 흉터가 남지 않도록 폼타입의 밴드를 사용하고 물이들어가지 않게 관리하길 권장드리며 진물이 나는 경우에는 항생제 연고를 병행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덤린이라는건 항생제 연고가 아니라서 상처부위에는 바르면 안될것 같구요.
마데카솔이 있으면 바르세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해당 상처에는 새살이 돋게 하는 성분이 포함된 마데카솔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마데카솔에는 상처부위 감염을 방지하는 항생제와 새살을 돋게 하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어 상처 치유를 돕는 작용이 있습니다.
다만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어 장기사용하면 내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처 초기 7일간은 마데카솔을 사용하고, 그 이후로는 덤린 연고를 바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는 마데카솔연고같은 항생제 성분이 들어간 약을 발라야합니다.
물에 닿으면 회복이 느려지기때문에 드레싱을 하고 물을 닿지 않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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