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수땜에 짜증납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누수관련으로 여쭤볼게 있는데요 저희가 2년전에 아랫집에서 누수가 있다고 해서 누수업체 불러서 공사했는데요. 그때 집 바닥 전체를 다 뜯고 상하수도 배수구 이런거 어디서 누수가 생겼는지 다 찾아서 공사해서 그이후론 누수가 안생겼는데 며칠 전부터 또 다른 곳이 샌다고 전화가 왔어요. 근데 저희 집이 빌라인데 요즘 나오는 건물이랑 다르게 층마다 구조도 집크기도 다른 계단형 건물로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배수궁인지 아니면 창틀 사이에 틈이 벌어져서 빗물이 새는건지 알아야겠어서 누수업체를 불렀는데 이건 빗물일 확률이 높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희집 창문 앞에 밑에집 지붕 수리까지 다해주고 있는데 올라와서 밑에집 아저씨가 누수업체 사장님한테 자기가 천장을 다뜯어봤는데 배수구나 상하수도에서 떨어지는거라고 우기면서 욕하고 가셨어요. 누수업체 사장님은 상하수도도 다 교체했고 배수구일 확률도 극히 떨어진다하고 누수 발생 위치도 지붕이랑 가깝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분한게 아저씨가 2년 전에도 다른 누수업체 사장님한테도 우기고 욕하면서 싸우고 그랬는데 올해도 이러니까 이건 업체사장님하고 저희 가족한테 정신적 피해를 주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누수가 일어날때마다 전문가도 아닌데 아랫집 아저씨가 혼자 천장을 다뜯어보고 그러는데 이건 일부러 일키우는게 아닌가 싶어요2년전에는 천장합판까지 다 뜯고 이번엔 일단 천장 벽지만 뜯었다하는데 오늘 배수구라고 우기는거 보면 곧 합판을 또 뜯을 것 같아요. 아무리 자기 집이여도 이렇게까지 일을 벌이는게 합당할까요? 참고로 오늘 누수업체 사장님은 지붕은 원래 저희 책임이 아니라 밑에 책임이라고 하셨어요.진짜 이정도면 사실상 저희가 피해자가 아닌가요?밑에분이 장애도 있으셔서 대화가 전혀 안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