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침개 반죽 냉동했다가 해먹어도 되나요

김치부침개 반죽을 집에서 미리 했다가

냉동해뒀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해동해서 부쳐먹어도 되나요?

시중에는 그렇게 파는 경우가 많던데

보통 완제품으로 파는거같고

집에서도 완제품을 냉동해두는게 나을지

반죽 상태도 냉동해두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동실은 타임머신이 아닙니다"

    해동할 때 물이 생기면서 반죽이 한강이 됩니다

    그 물을 보며 "내 마음도 같이 녹눈구나" 하고 눈물 젖은 부침개를 드시게 될 거예요

    차라리 그 반죽으로 수제비를 만들어서 드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반죽 상태 냉동은 가능하긴 한데 밀가루 반죽은 냉동-해동 과정에서 글루텐 구조가 변하고 수분이 분리되면서 해동 후 반죽이 묽어지거나 끈적해져서 바삭한 식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요.

    집에서는 완제품(부쳐서) 냉동이 훨씬 유리한데, 다 부친 후 한 장씩 랩으로 싸서 냉동하면 먹을 때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바로 데우면 되고 식감도 반죽 냉동보다 훨씬 잘 살아나요.

    시중 제품도 완제품 냉동으로 파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고, 굳이 반죽 냉동을 하려면 해동 후 부침가루나 전분을 약간 추가해서 농도를 맞춰주는 보정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 반죽을 미리 해놨다가 해동해서 쓰시면 번거롭지 않을까요??

    차라리 한번에 많이 부침개를 많이 만들어서 냉동해놨다가 한개씩 다시 후라이팬에 구워드시는건ㅓ어떠세요??

  • 냉동해두면 나중에 먹어도 괜찮만 냉동 후 해동ㄷ는 과정에서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냉동 후 해동시 반죽을 더 넣는게 좋겠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