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 외롭고 하기 때문에 반려 동물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반려 동물이라도 있으면 우울증 등을 예방할 수 있겠죠. 그러나 혼자이기 때문에 집을 비우거나 하면 관리에 어렵고 번거로운 수고도 있으니 충분히 고려해합니다. 저 같으면 물고기, 도마뱀 등 관리가 수월한 것도 괜찮습니다.
집안에 홀로사는 사람들은 강라지나 고양이 혹은 식물들을 많이 키웁니다. 그런데 친구들과의 소통을 많이 하는게 훨씬 낫겠군요. 너무 동물들에게 집착하면 나중에 사람들은 멀리하고 강아지 수 십마리를 방에서 키우는 이상한 집착으로 병하는 현상들이 방송에도 나오더군요. 혼자 있어도 전혀 외롭지 않고 오히려 편하다는 경지에 이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군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