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진료전에 찍는 x-Ray사진

Question

치과에서진료하기전에 사진촬영을꼭하는데

정확한 진료를 위한것으로압니다

제가궁금한건 사진촬영할때 입에다가

플라스틱모양의작은막대기에 홈에맞추어서

물고있으라고하는데 이것이 무엇인지요?

이게 사진을찍는데 무슨역활을하는것인지요?

아래치아를 홈에 맞추어물고있자며는 윗니와수평이아니고 어긋나서물리는거같아서 뻑뻑하고 불편한거같아서 저만느낌이그런건지요? 이게정상인지요?

잠시시간이지만 무슨일을하는건지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사진촬영 할때 중간에 플라스틱을 물고 찍으면 치아가 적당히 벌여지고 정중선도 잘 맞아 엑스레이가 잘 나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방사선 사진을 찍기 위한 센서입니다. 그 센서에 방사선이 쬐어지면서 치아와 잇몸뼈 사진이 나오는 것입니다.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딱딱한 필름센서가 불편한 경우도 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은 다소 감수되어야 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방사선 사진을 찍을 때 물고 있는 것은 치아의 초점을 잘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치아를 물었을 때 위치가 방사선으로 촬영을 했을 때 초점이 잘 맞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 위치를 고정하기 위해서 물게 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대 앞니로 플라스틱을 물고 있어야 치아들이 완전히 교합되지 않고 치아들을 전체적으로 확인할수 잇습니다. 작성자님 말씀대로 치아의 위치를 잡아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