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물의 어떤 기관이라도 다른 기관보다 자주 쓰거나 계속해서 쓰게 되면 그 기관은 점점 강해지고 또한 크기도 더해갑니다. 이에 반해서 어떤 기관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차차 그 기관은 약해지고 기능도 쇠퇴하지만 실은 남녀 모두에게 분비되는 ‘성호르몬’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은 털을 두껍고 길게, 까맣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발모 상태가 약한 것도 특히 발모력이 강한 남성호르몬이 보다 적게 분비되기 때문이죠 그러니 털이 많다는것은 진화가 덜 된게 아니라 성호로몬의 분비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