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태초 털이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진화를 거듭할 수록 몸에서 털은 줄어들어 오늘날 이르렀는데
현대 사람들도 모두 똑같이 진화를 하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보통 털많은 사람한태 진화가 덜됐다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는데 실제 맞는 이야기 인가요?
그냥 농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