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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7일 후면 바이러스 전파력 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21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2만명을 넘어섰네요. 아마 내일은 35만 이상 최다확진자가 나올듯한데 확진판정 후 자가격리 7일 후면 바이러스 전파력이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친근한너구리162입니다.
코로나 19 잠복기인 증상 발생 1~3일 전부터 호흡기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파가 가능하고 증상 발생 7일 이후에는 생존 바이러스가 거의 없어 전파 가능성이 없거나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JAMESON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기간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이다.
격리가 해제된 7일 이후에는 더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어려울까?
이는 우리보다도 격리기간이 짧은 미국이 무엇을 격리지침의 근거로 삼았는지 살펴보면 근접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격리지침을 업데이트하면서 격리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격리가 해제된 이후 5일간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병원 인력 부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변경된 지침이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이러한 격리 기간 단축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했다기보다는 의료 인프라가 감당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는 것을 막고 근로자의 직장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 변경된 지침이라는 비판 의견들이 제기됐다.
그렇다면 격리기간 단축에 과학적 근거는 없는 것일까?
CDC는 격리기간 단축 전략을 ‘격리(quarantine)’와 ‘분리(isolation)’로 구분해 세웠다.
첫 5일간은 감염자가 비감염자와 떨어져 ‘격리된’ 생활을 하고, 이후 5일간은 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다른 사람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미국 방역당국은 최근 24시간 내에 감염자와 1.8미터(6피트) 이내의 거리에서 15분 이상 함께 있었던 사람도 ‘분리된’ 생활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접촉 5일이 된 시점 진단검사를 받고 10일간은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것.
이러한 권고안을 낸 이유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들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노르웨이에서의 오미크론 집단 감염 사례 등이 그 근거다. 노르웨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장소에 모인 100여 명의 사람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노출됐는데, 감염자 대부분이 델타 변이보다 일찍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감염 증상은 바이러스 노출 후 1~2일 이내에 나타났다.
전미농구협회(NBA) 코로나19 감시체계를 통한 분석 결과에서는 오미크론 감염자가 5일째 더 이상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례들을 종합해 봤을 때 오미크론 감염자는 증상이 빨리 나타나고 빨리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5일 이후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힘이 거의 사라지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CDC는 이러한 사례 분석들을 바탕으로 5일 자가격리라는 지침을 세웠다.
하지만 일본에서 오미크론 감염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바이러스 양이 증상 발생 후 3~6일이 되는 시점 가장 많았다.
즉, 6일이 된 시점까지도 바이러스 배출량이 많을 수 있다는 의미다.
국내에서는 7일간 자가격리를 하므로, 일본 사례 등을 고려해도 격리 해제 후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분석된다. 단, CDC가 “과학은 진화하고 있다”고 표현한 것처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확인되고 있고 앞으로 또 다른 이론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격리 해제 후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분석되지만, 만약을 위해 격리 해제 후에도 며칠간은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는 코메디닷컴 문세영 기자 | 2022년 3월 8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후 7-10일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며, 증상이 사라졌다면 완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PCR 검사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죽은 바이러스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당분간은 PCR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실제 전파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치유의 정도가 느리거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전파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어 외부로 비말을 전파하지 않도록, 당분간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확진 후 7일뒤에 격리해제하는 배경은 그 정도 시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이 거의 없고 전염력이 없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마스크 잘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증상 없으면 일상생활 해도 상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에 따르면 자가격리 7일 이후에는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상실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궁금증에 대한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변이는 감염 후 5일이 경과되면 전염력이 많이 사라지게 되며, 7일 정도 경과 하면 사실 상 전파력이 없다고 통계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일간 격리를 하고 나면 전파력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자가격리 후 7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전파력은 사라지게 됩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전염성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발현 후 2-3일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5-7일 정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감염력이 있을수 있기에 증상이 완전히 없어질때까지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 정해진 시점은 연구결과 상 다른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거의 소실되는 시점입니다. 다만 7일 후 3일 정도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밀집한 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즉, 7일 후 격리가 해제되면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전염력은
코로나 19 전염력은 증상발현 2일전(잠복기 끝자락)부터 증상발현후 5일동안이 최대입니다.
따라서,격리해제후 전염성은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격리 해제후 3일간은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사적모임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예방접종을 맞으면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서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7일 정도면 전파력이 없어지는걸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7일째에 아직 증상이 남아있다고 하면 전파력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현재 확진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격리해제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7일이 지난 시점에서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 검사 상 양성이 나온다면 며칠 정도는 추가로 더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