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가면 공기밥을 보통 1000원 에서 1500원 사이에서 주문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가는 곳 마다 밥공기 의 크기도 다르고 담아 주시는 밥에 양도 다른 것 같아서요. 뭐 정해진 양이 있는 건 아니겠으나, 어느 정도 지켜 줘야 되는 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분 탓인지 아니면 식당마다 정말 밥공기 양의 차이가 있는지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지적인칠면조121입니다.
밥한공기의양은 현대에 와서 차이가 생긴것이지
80년대에는 규정이라는것이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한국인의 밥사랑이었는데요,
너무 밥을 사랑한 나머지 쌀소비량이 너무많아
감당할수없는 지경에 이르러 정부에서는 공기의 규격을 정해 쌀소비량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생긴것이 스텐으로 만든 공기입니다.
지금도 국밥집가면 볼수있는 밥공기가 그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지랑나라설입니다.
네 맞습니다 사람마다 푸는 양도 다르고 밥그릇 공깃밥 사이즈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당연하죠
법 등에 한 공기 정량이 정해져 있지 않고
그릇도 다르고
주인의 성향도 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