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등에 부항을 할 때는 결리고 아픈 부위나 타박을 직접 받아서 통증이 있는 자리에 주로 합니다.
하지만 사진의 붉은 점 부분처럼 주 욱 이어 붙여서 진단의 도구로 쓰기도 합니다.
전신순환개선 및 신진대사 증강을 위해 대개 시술이 간편하고 오장육부의 기가 수주(輸注)하고 있는
등과 허리 부분에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대개 척추중앙에 위치한 독맥경을 먼저 부착하고 척주좌우에 있는 방광경에 위에서 아래로 부착해 갑니다.
색소반응에 의한 진단과 치료를 행하게 되는 자리로 부항을 정확히 1분간 흡입한 후 피부 색깔을 비교하게 되는데,
색이 짙을수록 소속 장부의 기능이 저하 된 것이며, 비생리적인 체액이 많고 질병이 중하다고 봅니다.
또한 반복적인 부항요법의 시행으로 색소반응이 점차 소멸해가면 질환이 호전된다고 평가되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