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유치원만 갔다오면 잠을자서 새벽에 깨요ㅜ

Question

아이가 유치원에 갔다오면 너무피곤해해서 제가 집안일하고 밥준비하는사이에 자버려요ㅜㅜ 깨워도 잃어나지못하고 새벽에일어나서 다음날 유치원에 가는날에 많이 힘들어해요ㅜㅜ 어떻게해야 될까요?ㅜ

Answer 1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좋은데

너무 깊게 자지 않도록

중간에 한번 깨워주시고

밤잠을 깊게 자도록 수면지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수면패턴에 대해서 고민인듯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것은 오랜 시간 고착되어 나타나는 문제인듯합니다.

이런 경우 가능하면 유치원이 끝나고 외부에서 활동하고 외부에서 식사를 하여 집에서 수면을 할수없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정시간 패턴을 맞추다보면 추후에는 수면패턴이 맞춰져 집에서 준비하더라도 수면시간이 늦어질수있을것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전지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아침등원, 아이의 수면습관때문에 걱정되고 난처하시겠어요

해결방법을 찾기 전 아이의 성향, 기질, 하루일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봐주셔야 하겠습니다.

만약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지 얼마 되지 않은 5세 친구라면

질문자님의 아이 뿐만 아니라 많은 5세친구들의 부모님께서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거예요

주변상황으로 인해 아이들의 체력도 예전에 비해 떨어져있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유치원에서의 다양한 활동들로 인해 평소보다 피로함을 더 느낄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또래평균보다 피로감을 더 잘 느낄 수도 있고 아이의 긴장도에 따라 하원 후

부모님을 만났을때 긴장이 풀어져서 금새 잠이드는 경우도 꽤 많답니다.

그래서 여러 요소를 고민해보시고 해결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일전에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활동하며 상담했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몇가지 제시해볼게요

생활습관은 변화하기까지 긴 시간(3개월~)이 소요된다는 점 꼭 기억하시고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신다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님과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아래의 방법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가정에서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신체활동량을 서서히 늘리기 (매일 30분씩 산책하기, 매일 10분씩 체조하기 등)

2. 하원 후의 활동 고려하기. (놀이터, 산책, 도서관 등)

3. 부모님의 식사준비 등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하기.

(아이가 수저를 셋팅하기, 엄마를 돕기, 엄마의 식사시간 동안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놀이나 과제 등)

4. 규칙적인 생활습관 만들어주기.

5. 등하원시간을 조정하기. (자차/차량시간 조정하기)

Answer 4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체력이 너무 약한 것 같습니다.

체력을 기를 수 있게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약한 것 같으면 병원에서 상담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종일반을 다니나 봅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니, 반일반으로 아이를 좀 더 빨리 하원 시켜서 낮잠을 재우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낮잠이란 피로를 해소하고 체력 보충을 위한 중요한 시간입니다

낮잠을 잘 자는 아이들이 활기도 있고 밤에도 더 잘 잔답니다.

낮잠을 자고 난 후 오후에 조금 놀다가 저녁을 먹고 목욕 후 잠자리에 들면 새벽에 깰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아이가 놀지 않도 잠들수 있도록 집을 소등해주시고 부모님도 자려는 분위기를 조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많이 낮잠을 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아침동안 많은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과 이야기해서 아이의 동적 활동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초저녁에 계속 잠을 자는것도 하나의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분이 초저녁에 잠을 자는 경우 무리를 해서라도 깨워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세수를 시켰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