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피부색이 다른 이유?
우리는 동양인이라 피부색이 살구색이잖아요. 근데 외국인들은 피부색이 다른데, 왜 사람마다 피부색이 다른지 궁금하며 아프리카는 흑인이 많고 미국은 백인이 많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피부색은 멜라닌, 헤모글로빈, 카로틴, 멜라노이드(멜라닌 분해산물)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혈액내 헤모글로빈의 붉은색, 카로틴의 노란색, 멜라닌의 검은색이 합쳐져서 피부색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 4가지 요소의 비율에 따라서 개인별로 피부색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종족별 피부색 차이는 멜라닌의 양과 멜라닌 입자의 크기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색은 자외선 조사량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북유럽의 흰색피부, 아프리카의 검은피부 등의 차이가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세포에 포함되어 있는 맬라닌 색소가 많고 적음의 차이 입니다. 맬라닌 색소가 많으면 유색이종이 되고 적으면 백인종이 됩니다.
백인종의 머리가 갈색이 많은 이유도 맬라닌 색소의 부족 때문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멜라닌 세포의 양 차이 때문에 인종별로 피부색 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 입니다
미국인은 멜라닌세포가 적어 피부가 하얗고
아프리카인은 멜라닌 세포를 많이가지게되어 피부가 까맣게 보이는 것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간의의 피부색이란 피부의 혈액색과 카로틴의 노란색, 멜라닌의 검은색이 합쳐져 결정됩니다.,이중 가장 큰역할을 하는것은 멜라닌입니다.
멜라닌은 멜라노사이트라는 곳에서 만들어지며 이수는 인간 모두 같습니다. 여기서 다른것은 멜라닌의 농도차입니다.
멜라닌의 농도는 햇빛의 영향으로 달라집니다.
여기서 피부의 색이 틀린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은 피부에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피부색이 다릅니다. 멜라닌은 피부, 머리카락, 눈에서 발견되는 멜라닌 세포라는 세포에서 생성됩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멜라닌의 양과 유형은 유전적 구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멜라닌에는 짙은 갈색 또는 검은색인 유멜라닌(eumelanin)과 빨간색 또는 노란색인 페오멜라닌(pheomelanin)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사람의 피부에 있는 이 두 종류의 멜라닌의 균형이 피부색을 결정합니다.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은 유멜라닌이 많고 페오멜라닌이 적기 때문에 피부가 더 짙어집니다. 이것은 유멜라닌이 태양의 자외선(UV) 광선을 흡수하고 산란시키는 데 더 효과적이어서 태양의 유해한 광선으로부터 더 많은 보호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피부색이 밝은 사람은 유멜라닌이 적고 페오멜라닌이 많아 피부색이 옅어집니다. 이것은 페오멜라닌이 자외선을 흡수하고 산란시키는 데 덜 효과적이기 때문에 태양의 유해한 광선으로부터 덜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피부색이 다른 이유는 종에 따라 멜라닌 색소가 다르며 유전적으로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인종마다 우리는 흑인 백인 황인종 이렇게 쉽게 많이 부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인종별 피부색이 다른것일까요?? 바로 표피의 가장 아래에 있는 곳 멜라노사이트 세포에 들어있는 색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멜라노사이트라는 곳은 멜라닌을 만들고 멜라노솜으로 물질을 바꾼후 표피세포 속으로 전달해 줍니다. 여기서 멜라닌은 흑색이나 갈색이고 그 양의 따라서 피부색이 결정되게 되는 것이지요. 멜라닌 색소가 많을수록 어둡게되는것이고, 적을수록 백인게 가깝게 되는것이지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피부색을 나타내는 데는 다음 4가지 물질이 관계하고 있다는군요. 멜라닌이랑
산화-환원된 헤모글로빈,카로틴,멜라노이드(멜라닌이 분해된겁니다)등이 그것이래요.
피부색은 피부에 흐르는 혈액의 빨간색에 카로틴의 노란색, 멜라닌의 검은색이 보태
져 결정 되는데 거기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멜라닌이라는군요. 이 멜라닌
은 멜라노사이트라는 곳에서 만들어지는데, 멜라노사이트의 수는 인간의 모든 종족에
서 똑같데요. 대신 종족마다 다른 것은 멜라닌 농도차 뿐이라는 군요.
또 태양빛에 그을렸거나 흑인의 경우에는 멜라닌이 집중되어 층을 이루게 된데요.
그 두께는 40-80 micro-meter 정도라는군요. 인간종족들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피부
색은 사람들이 받는 자외선의 조사량과 관계가 깊다는군요. 따라서 자외선이 많은 적
도 지방에서는 좀 더 검은 피부에 선택압이 작용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때문에 북유럽
의 하얀 피부 , 아프리카의 검은 피부와 같은 색의 차이가 생기게 되는 거랍니다.
또 다른 계통의 피부색으로는 동부아시아의 밝은 노란색,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폴
리네기아 등의 갈색, 멜라네시아의 검은 색 등이 있답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