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 마스크안쓰고 기침하는 무개념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걸렸는데 화가납니다.
퇴근길에 지하철 의자에 앉아있는데 옆사람이 마스크도 안쓰고 하도 기침하길래 나는 마스크를 썼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며칠후 제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습니다. 만원 지하철에서 안쓴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어디 피할수도 없고 본인이 30도가 넘는 날씨에 기침을 하면 감기가 아니고 코로나인줄 당연히 생각해야 하는데 이런 무개념 사람들때문에 피해보는 상황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모르고 또 일반적인 마른 기침이더라도 기침이 나오면 마스크 쓰는게 기본 예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입니다.
화가 많이 나시겠지만 마스크 착용이 의무사항이 아니라서 질문자님이 참는 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빨리 완쾌하세요.
코로나에 걸리게 되면 어떨경우 심하게 아픈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척 신경쓰일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불특정 다수의 감염가능성이 있는 지하철 보다는 개인 차량이나 다른 이동수단 등 방법을 고려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겨울입니다.
아직도 마스큰 에티켓을 모르는 일부 사람들이 있죠. 혹시 여분의 마스크가 있다면 조심스럽게 주시고 그것도 안됨 일단자리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졌지만 아직 코로나 확진세가 멈춘것은 아니거든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대중교통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이용을 합니다
최근 강제성은 없어졌지만 코로나가 늘고 있는 추세라 주의가 필요한데 사람들이 이젠 감기 정도로 인식을해서...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에서는 덥고 답답해도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가한테리어281입니다.
저희딸도 방심하니 걸렷어요 벌써2번쩨요
우선본인께서 버스안이나 지하철등 사람이많?은곳에선마스크를꼭쓰시기바래요 정부방침이 안써도된다하니 다시급속도로 퍼지는거같으니 본인이조심하셔햐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