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은 상당한 흑자 올림픽 입니다. 이번 대회 개최에 들어간 총비용은 약 82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2020년 도쿄 올림픽(200억 달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156억 달러), 2012년 런던 올림픽(171억 달러)의 절반에 불과한 수준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정한 파리 올림픽의 경제효과가 120억 달러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상당한 편 입니다. 프랑스가 올림픽을 위해 건설한 경기장은 파리 아쿠아틱 센터 단 한 곳뿐 인데 올림픽 주 경기장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메인 스타디움을 활용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아낀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