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 않은일에 대한 걱정을 잊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걱정이많은편이라 일어나지않은일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걱정을 하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강해지는것 같습니다. 혹시 심리적으로 그런 습관을 없앨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질문자님의 밝고 아름다운 일상에 집중해보세요. -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신다면 걱정도 줄어들 것으로 -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 위의경우 불안일기를적는것도좋습니다 - 자신이불안함을 느끼는것들에대해적어보고 - 그것을 괜찮다고하는 자신을안정시키는말도적어주시면좋습니다 - 그리고 비슷한상황이올때 자신을안정시키는 말을적은글을 읽어보시면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 불안한 생각을 떨치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나 활동적인 무언가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불안하거나 걱정이 생길 때 질문자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함으로서 어떠한 것에 몰두하여 생각을 떨쳐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 걱정을 많이 한다면 근심과 신경이 다른 곳에 쏠리게 되면서 -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밝지 않아집니다. - 더욱 밝은 모습과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더 좋아지려면 - 걱정을 없애고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 사실 불안함을 가지는 것이 나쁘단 것은 아닙니다. - 불안감이 적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각성이 높아져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 문제는 적절한 수준을 넘어서 꼬리에 꼬리를 물어 불안감이 심화되면, 사소한 일에서 조차도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잘해야 한다'라는 부담감을 가진 직장인은 일보다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좋다'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걱정의 짐을 상당 부분 덜 수 있습니다. - 실수를 하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는 생각,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부족함이 생기더라도 당장에 할 수 없다면, 다음 기회에 더 잘 해서 채우려는 적절한 타협의 마음가짐을 가져 보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일어나지 않은 일이 발생할 확률이 있는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질문자님의 생각이 근거없는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어 습관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 보통 우리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날 가능성이 적은 것에대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 걱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으시다면 반복되은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쯤은 훌훌털고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네요 - 여행을 가신다거나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하신다거나 하는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