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수풍뎅이의 일생
장수풍뎅이는 알에서부터 성충까지 자연에서는 1년 정도가 걸리며 가정에서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7-9 개월이면 성충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정에서의 알부터 성충까지의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 – 짝짓기 후 10일 정도 경과하면 알을 23개씩 약 20여일 에서 한달 정도에 걸쳐 산란을 하며 길게는 한달 이상도 산란을 하며 부화기간은 10일15일 정도 걸립니다.(크기는 약 2-3mm 정도입니다)
* 애벌레 1령 - 갓 부화한 상태이며 기간은 약 10일 입니다 .
(크기는 약 20mm 정도입니다)
* 애벌레 2령 – 약 10일~15일 후면 허물을 벗게 되는데 이젠 몸이 갑자기 커지기 시작 합니다. 이때는 톱밥을 한번 갈아 주세요. 그래야 영양보충을 잘해서 잘 성장합니다. (크기는 약 30mm)
* 애벌레 3령 - 이젠 몸이 어른 중지만큼 커지며 3령 기간은 약 6개월 정도이고 톱밥 위로 수박씨 같은 배설물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 톱밥을 갈아주세요.(크기는 약 90mm정도)
* 종령 - 번데기방을 만들기 위해 자기체액으로 톱밥을 굴리어 단단한 방을 만드는 기간을 용화 단계라 합니다. 지금부터는 애벌레에게 충격을 주거나 사육병을 흔들거나 하면 기형으로 태어나거나 죽게되는 원인이 되므로 절대 흔들거나 충격을 주지 마세요.
* 용화 - 번데기 방을 만들고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는 휴식기간으로 약1주일 입니다.
* 번데기 - 허물을 다시 한번 벗으면서 새로운 형태의 모습, 즉 완전한 번데기의 모습을 갖추고 약 20일 정도 지냅니다.(크기는 약75-80mm 정도 입니다.)
* 우화 - 암수 구별이 확실한 번데기로 약 20일 정도 지내면 성충으로 태어나기 위해 약 30분 정도에 걸쳐 몸을 뒤틀고 번데기방 벽을 이용하여 허물을 다시 벗게 되는데 이때 건들면 죽거나 기형의 원인이 됩니다.
* 성충 – 우화 후 약 2주 정도의 휴식을 갖고 몸이 완전히 굳어지면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사육병에서 꺼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