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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애벌레에 관해서 물어봐요

안녕하세요 저는 장수풍뎅이 애벌레 2령을 3마리 같이 키워요 근데 오늘 물뿌려줄려고 보니깐 장수풍뎅의 목이 잘려있더라고요 몸통은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데 혹시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잡아먹은걸까요?(목 잘려있는 사진이있습니다 볼분만 보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일반적으로 죽은 식물성 물질을 먹는 분해자(decomposers)로 알려져 있지만, 극히 드문 경우에 스트레스 받은 환경이나 식량 경쟁 상황에서는 동종포식(cannibalism)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환경적 스트레스는, 키우는 한경에서 충분한 먹이나 공간이 부족하다면, 애벌레들 사이에 경쟁이 심화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은 포식 행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애벌레들이 다른 소스로부터 필요한 영양을 얻기 위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애벌레들에게 충분한 공간과 영양이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들이 건강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동종포식의 징후가 보이면, 애벌레들을 분리하여 상황을 관리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온 전문가입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서로 싸우거나 먹이가 부족할 때 다른 애벌레를 공격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목이 잘린 애벌레가 다른 애벌레에게 잡아먹혔을 가능성이 있어요.

    애벌레들이 싸우지 않도록 넓은 공간과 충분한 먹이를 주는 게 좋아요.

  •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동족을 잡아먹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그래서 애벌레에 의해 잡아먹힌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게벌레나 다른 육식성 곤충이 침입하여 애벌레를 공격했을 수 있습니다.

    혹시 화분이나 흙을 옮기는 과정에서 애벌레가 다쳤을 수도 있고, 드물지만 애벌레에게 질병이 발생하여 폐사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머리만 남았다고 하니 이 경우는 아닌 듯 합니다.

    혹 사육통 내에 다른 곤충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사육통 내 은신처가 많기 때문에 다른 곤충이 침입하여 숨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가끔 서로를 공격하거나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식량 부족 시 이런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니, 환경을 점검하고 충분한 먹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