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일반적으로 죽은 식물성 물질을 먹는 분해자(decomposers)로 알려져 있지만, 극히 드문 경우에 스트레스 받은 환경이나 식량 경쟁 상황에서는 동종포식(cannibalism)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환경적 스트레스는, 키우는 한경에서 충분한 먹이나 공간이 부족하다면, 애벌레들 사이에 경쟁이 심화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은 포식 행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애벌레들이 다른 소스로부터 필요한 영양을 얻기 위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애벌레들에게 충분한 공간과 영양이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들이 건강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동종포식의 징후가 보이면, 애벌레들을 분리하여 상황을 관리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