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안하고 순수한 모습이 가장 예쁜건데 왜 굳이 화장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호기심에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연예인을 보고 따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연예인을 보고 나도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에 화장을 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들 눈에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어릴때는 어른들의 모습을 모방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화장을 통해 어른인척하는 거지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사자281입니다.
아무래도 중,고등학생분들은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연예인들을 보고 이뻐지고 싶어서 하는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미디어에 영향이 크긴하죠. 미디어에 나오는 예쁘그고 멋있는 연예인들을 보면 그들을 따라하기위해서 화장을 하는 것이죠. 요즘아이들은 성숙해서 모든것이 빠릅니다. 순수한모습이 가장예쁘긴하지만 그나이떄 아이들은 아이돌(우상)들을 따라하고싶어하죠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중고등학생들도 어른들처럼 예뻐보이고 싶고,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화장을 안하고 순수한 모습은 예뻐보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단호한참고래280입니다.
아마 주변 친구들이 화장하면서 본인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있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좋게 보이기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