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거래량이 없던 종목에서 호재 분위기에 아침 거래량이 폭발했다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평상시 거래량이 없던 종목에서 호재를 동반한 대량거래와
주가는 상승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평상시 거래량이 없었다면 매집역시 많이 되어있지 않다고 봐야는데,
많이 매집되지 않았다면 많이 팔아먹을 수 도 없었을텐데,
호재를 동반한 대량거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상시 거래량이 많이 없는종목이면 우량주는 아닐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평소거래량이 없다 호재와 같이 거래량이 많아지고 주가가 상승한다면 좋게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상승할때 몇프로 먹겠다고 추격매수 하겠다고 매수하시는거는 추천안드려요. 뉴스 나올때 바로산거 아니라면 구매 추천 안드려요 그리고 세력들은 평상시 거래량이 많이 없더하더라도 꾸준히 매입했을 확률이 큽니다.
jp모건과 로버트기요사키등 금,은 매집만 8~10년
했습니다 금,은 은 물론 거래량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런 구조란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사람들이 안전자산을 사려해
금 은 달러등이 많이 상승했는데요 금은 계속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력들이 전량매도 하면 가격이 훅
빠지겠죠 이런식으로 갑작스런 상승에는 추격매수는
안하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럼 성투하세요~~^^
정확하게 말하면 반반 입니다.
그래서 이평선과 캔들만 보고 판단 하기가 어렵습니다.
세력이 미리 매집을 했으면 거래량 없이 오르기도 합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세력들이 한방에 사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을 만들면서 세력이 빠져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 투자자 중에서 고수들은 이평선과 캔들이 좋아도 잘 모르는
종목은 건들지 않습니다.
세력들도 여러 종목을 건들지 않고 지네들이 노는데서만 놀고 있으므로
종목을 오랫동안 관찰을 하면 그 종목에서 노는 세력들이 특징이나 성격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경험에서 보면
1) 일단 거래량이 바닥이다가 터지는건 어떤 이유에서건 대부분 좋습니다. 물론 상장폐지나 이런걸로 하한가 물량 쏟아지는게 아니라면서,
2) 거래량이 없어도, 기간동안 충분히 매집이 가능하지 않았을지요? 물론 세력이 있다면요
3) 호재터지면서 가격이 오르는건 다른 재료가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보통은 그 호재가 터지면서 수익실현에 들어가는 상황이 더 많습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팔이 있는 것처럼요
결론적으로 신호만으로는 누군가 거래에 많이 참여한것이니 좋아보일수 있으니, 그 신호보다는 그 기업의 가치와 현금흐름등이 더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집은 많게는 몇 년 이상 이루어진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일 거래량이 없다고 매집이 없다고 판단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 그렇게 호재로 갑자기 터지는 종목들을 테마주라고 합니다.
테마주는 갑자기 오른만큼 갑자기 엄청나게 빠질 수 있어 투자에 리스크가 큽니다.
투자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고 이런 주식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며, 매매를 하신다면 조금만 먹고 나오고 다시는 쳐다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평상시 거래가 없었고, 최근 1~2개월간 매집이 없었던 종목이라면
이제 둘중하나인게 이번 대량거래가 매집이거나 개미가 몰린것입니다.
저는 사실 호재가 뉴스에 나오고 개미가 몰려서 나오는 상승은 좋아하지 않는편인데요.
이미 지금 오른상태면 수급을 먼저 체크해보세요. 이번 상승이 기관, 외국인이 올린것인지 개인으로 찍히는지
기관, 외국인이 올린것이면 이번기회에 매집을 시작하신걸로 보셔도 되구요.
(이게 직전 차트가 횡보였는지 우하향이었는지 등에 따라서도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산 종목으로 보인다면, 저는 철저히 추세 깨지는거 보이면 매도 들어갈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재 나오고 거래량 터지면 무조건 좋은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현재가를 거짓말을 쳐도 거래량은 못 속인다...... 갑자기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오른다면, 무조건 들어가십시오....... 물리더라도, 다시 오를 가능성이 엄청 높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만 거래량이 늘었다고 다시 줄어드는 경우는 조심하십시오.....
거래량이 평소보다 높고 그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먹을게 많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터지면서, 장대음봉이 나오는 종목은 빨리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세력이 빠져나가는 것입니다......그런 종목 가지고 있다가는 금새 반토막 납니다......손절매를 잘하세요......손절매 잘하는 사람이 고수입니다.
일단은 거래량이 폭발한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장기간 매집했을수도있고 매집기간이 부족했다면
흔들면서 앞으로 매집을 할것입니다.
어떤종목인지 몰라 분석을 할순없지만 일단 평균거래량의 10배이상 거래가 되기 시작한다면 관심갖고 접근하셔야합니다. 세력이 들어왔다는 얘기고 언제든 위로 올릴수있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거래량이 터지면서 호재가 나왔다면 그거야말로 조심해야됩니다. 거래량이 없다는 뜻은 그만큼 그 회사를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뜻이 됩니다. 즉, 그만큼 시장에서 주목을 덜 받고 있으며 사는 사람이 적으면 주가가 오르기도 힘들겠죠. 하지만 갑자기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주가가 급상승했다는건 그 회사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는 장면을 목격하셨다거나 싼 회사로 작전을 하는 세력을 목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루 하루 거래량이 아주 적은 종목에서 갑자기 호재가 나오면서 대량거래량이 터지는거 자주 보실겁니다
허나 주식 초보분들은 매집이 없던 종목인데 이렇게 많이 터지고 갈수있는지 모르실거에요 세력오빠들은 아무자리에서 매집을 하는게 아닙니다 항상 저점만 노리고 티 안나게 야금야금 매집을 해오곤 합니다만 매집을 1년넘게 하는경우도 많아요 이렇게 매집기간이 긴 종목은 개미들이 탈수가없죠 ㅎ 수익이 안나니까요 근데 주식을 좀이라도 공부하셨다면 세력오빠가 매집을 하고 있구나 하고 금방 알아차립니다 ㅎㅎ 거래량지표를 보더라도 금방 티가 납니다 절대 안난다는 분들 순전 개뻥입니다 ㅎㅎ 다시 공부하라 하세요 ㅎㅎ
두가지로 해석해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기존 물려있던 물량들이 호재가 터지고 주가상승을
해서 손절 혹은 매수가격대가 와서 던지는 물량일 수 있습니다. 호재가 어떤것인지 지속가능한것인지 파악이 중요하죠
매수주체가 누구인지 잘 파악해야합니다.
저는 개인이 던지고 외인이나 기관이 받는다면
추가매수 , 유지 이고 개인 매수세가 강하면 던집니다.
두번째 실제 호재가 유효하여 거래량이 터지고 주가상승 하는경우죠 이때도 마찬가지로 매수주체를 잘 보셔야합니다.
기관 외인 매수세가 강하면 들고가야죠
주식은 항상 수급주체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