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완화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되살아나자 비트코인이 한 주간(5월 10~17일) 급등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곧바로 투자에 나서기보단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은 물론 ETF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황효준 쟁글 연구원은 “물가 상승이 둔화되자 비트코인 투자 수요가 되살아났다”면서도 “아직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가치에 집중하며 투자할 것을 권한다”고 했다. 그는 “단기간 급등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지속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