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부케를 던지는 관습은 서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신부가 부케를 가져서 주변 손님들에게 나눠주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러나 14세기 후반부터 신부가 부케를 던지는 관습이 생겨났습니다. 이유는 그 당시 신부들이 자신들의 드레스나 보석 등을 손님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부케를 던지면서 신부 자신도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이 관습은 세계 각지로 퍼져 현재에 이르러 결혼식의 대표적인 의식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