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막이오른다준비하라

막이오른다준비하라

남자친구와 결혼 전 동거 하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동갑인 10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직장도 있고 돈도 어느정도 모아놔서 결혼 생각이 있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같이 살면서 결혼 준비하고 싶다 하더라구요

지금 남친은 춘천에 직장 다니고 있고 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같은 울산 출신이지만 남친은 사정상 멀리가게 되었구요.

근데 현재 남친은 사택에서 살고있지만 사정상 방을 구해야 하는데 저랑 같이 살 규모로 투룸을 구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약 성사 되는대로 저보고 바로 들어와서 살수 있다구..

저는 지금 직장을 이직해서 5월에 입사하고 다닌지 두달밖에 안된 참인데다가 상사 한분이 또 그만두시고 직원들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저까지 나가면은 일이 돌아가지 않아서 나가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추가로 직원을 뽑고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그때 살며시 얘기해서 퇴사후 이동하고 싶은데

남친은 회사 사정이 뭐든 신경쓸 필요 없다 그러구

저는 그래도 좀 좋게 나가고 싶어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차라리 맘같아선 올해까지 일하고 내년에 올라가고 싶은데 서둘러하는 남친한테 얘기하니 실망할것 같기도 하고

지금 제일 같이 있고 싶어할때가 타이밍 인거 아는데..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ㅠ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새

    어느새

    10년을 사귄 남친과의 동거ㆍ2개월 된 회사에서 갈등 이시네요

    근데 지금 회사 사정이 상사와 직원 부재로 어려움이 있는데 나 몰라라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듯 합니다

    남친과의 동거를 지금이 좋을때라 하는데 결혼하고 신혼시간도 있습니다

    결혼도 아니고 동거 시작하겠다고 회사의 어려운 시점에 그만두는건 질문자님의 사회성에 오점으로 남을겁니다

    선택이야 님이 하시겠지만 회사 돌아가는거 정리되고 그때 그만두셔도 늦지 않습니다

    동거도 좋은 제도겠지만

    어차피 10년 만났습니다

    많은 부분 잘 맞으니 10년 시간 흘렀으니 어른들과 상의해 빠른 결혼을 하시는게 동거보단 좋을것 같습니다

  • 지금 상황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일도 중요하고, 직장 안정도 중요하니까요.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게 가장 좋아요.

    급하게 결정하기보단, 지금 일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게 좋겠어요.

    성급한 동거는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천천히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사람이 살아가다보며뜻대로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생깁니다

    상황에 따라 본인이 원하지않는 방향으로 돌아가야하는 경우도 있는것인데 지금이 그 경우아닌가합니다

    근무기간이 짧다고하지만 회사 다니단회사의 사정을 나몰라라 할수는 없겠네요

    남자친구를 잘 설득해서 내년부터하는게 숗을것같아요

  • 질문자님이 이직하신 지 몇 달 되지 읺으셔다면 일이 더 익숙해지기 전에 그만 두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다른 동료분들의 공석을 신경쓰다가 막상 업무가 익숙해진 상태에서 퇴사는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동거에 걸리는 게 이직 문제, 현 회사 상황 뿐이라면 지금 그만 두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남친이 급하다고 해서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 스타일과 가치관에 맞게, 책임질 거 정리하고 올라가는 게 서로에게도 더 건강합니다.
    솔직한 대화를 하세요. 10년을 사귄 사이라면 이 정도 이야기로 실망하거나 틀어질 관계는 아닐 거예요.

  • 지금상황은 예비신랑분 말대로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두달이라면 적은될까말까 하는시점에 퇴사할 상황을 빨리 보고해서 다른분을 구해보도록하고 퇴사를 하는게ㅡ

  • 안녕하세요

    회사 대표께 말씀드리고 후임을 뽑고 업무 인수인계가 어느정도 되면 합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물론 자세하게 알릴필요까진 없겠죠 ^^

    사정상 무조건 지방으로 가야한다고 말씀 드리고 한달이나 두달정도 시간을 갖고 인수 인계 되는데로 퇴사한다고 말씀 드리는게 좋은 인연의 맺음이 아닐련지... 미래 남편과도 잘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각자 입장 차이로 고민이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글을 써봐요

    집도 멀고 직장도 다르고 직장이 안돌아갈까봐 걱정이신것같아 마음고생하시는것같아요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서 남친분은 지금은 그일 안해도 되 나중에 딴일 해 라고 말하시는것같아요

    여친분이 커리어 생각해서 무시할수도 있다는 느낌도 들 수 있지만 결혼생활도 시간이 많이 중요합니다.

    임신 과 일 부부의 시간보내기 등 여러가지 일이 동반되죠

    1. 미래의신랑이 돈벌이가 중상 권에 전세집도 있고 차도 있고 경제권이 좋다면 일그만두시고 결혼하시고 나중 일을 생각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1. 모은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빚만 있다하시면 2세는 뒤로 하시고 돈부터 모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아시다시피 앞으로 살기 힘들어집니다 물가상승등 여러 뉴스매체를 보면 2인가구로 살기엔 괜찮지만 3인으로 갈수록 힘들어지기때문이고 인구수가 괜히 줄어드는게 아니기도하죠..

    2. 돈 중요해요 싸움에 원인이기도 하죠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바래요

  • 서로 의견을 조율해 보세요 결혼은 어차피 철길 같은 평행선 입니다 지금 당장 보다 멀리 길게 행복하게 나란히 가는게 최고 입니다 내 의견도 적당히 개진해서 최고의 합일점을 찾아 보세요

    파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벌써 10년이나 되신 장수 커플이시네요.

    서로 같이 지낼수 있다면 좋은 부분 나쁜 부분 몰랐던 것들을 알 수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되는데요.

    그런 점들이 있다고 해도 개인적인 마무리는 잘하고 새로운 곳에서의 계획도 잘 짜시고 넘어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울산으로 가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처하기 힘들어서 나중에 후회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잘 마무리 하고 가시는게 좋겠어요

  • 전세로 가시길 추천드려요

    투룸보다는 3룸 4룸 전세가 좋으실거에요

    동거 나쁘지 않습니다

    어짜피 이직하실거 빠르게 집구하시고 이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지금 질문자님의 미래를 생각했을때는 결혼을 중요시 여기는게 좋을듯하네요..

    회사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어디까지나 회사입니다 지금이든 1년뒤든 퇴사를 생각하신다면 잘 생각해보시죠

    10년사귄 남친과 2달 다닌 회사 기간이 중요한건아니지만 나중을 생각했을때 후회하지않을선택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춘천을 가신다면 어차피 이직을 해야 하는 상황인듯 합니다. 지금 들어가신곳은 구할때까지 봐주고 올라가시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 동거와 직장 사이에서 고민중이시군요. 퇴사를 하실 거라면 일찍 퇴사를 알리고 퇴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2개월 됐다고 하셨는데 오래다닌 직장이 아니어서 그래도 퇴사가 쉬울것같네요. 그리고 퇴사 전에 춘천 쪽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도 필요하고요. 동거는 부모님과의 상의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막이오른다준비하라님은 결혼 하시면 전업주부로 이직 하시는건가요? 전업주부로 이직하시는 게 아니라면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회사로 이직 하실텐데.. 전 유종의 미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친의 말(회사 보다는 우리가 먼저다?)에도 동의는 하는데 상도의라는 게 있는 사회죠. 사직서를 던지는 게 아니라 멀리 이사 해서 같이 출퇴근 하기 힘들다고 말씀해 보세요.

  • 상대방과 대화를 자주해보세요 5년이면 권태기에 접어들때도 된것같고 꾸준하게 대화하고 서로 좋은점을 찾아보면 그래도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 회사가 어찌 되던 말던 신경쓰지 말라는 남자친구분의 말씀도 이해는 되지만 도의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을 최대한 설득해보시고 정리가 마무리 되시고 합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으면 또한 좋은 방법이겠습니다만.. 충분히 이런 상호신뢰가 높은지 숙고를 한번 해보신 후 최종결정하는게 좋겠습니다!!

  • 동거는 한번정도 해보는것도, 결혼전에 미리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같아요. 혹 그게 아니었을수도 있으니까요.!!

  • 남자친구와 회사 어느것을 선택하는게 현명한 것인지 고민하는 거 같은데 회사 상사 자리 사람이 채용되고 난 뒤 춘천으로 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 회사 그만 두고 난뒤 춘천에 가서 바로 직장이 구해지지 않은 경우 일정 기간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상사 자리 채용되는 기간에 춘천에 일 자리 알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거는 춘천에 직장 구해지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동거도 요새 결혼하고 마찬가지 라고 합니다. 결혼식만 안했지. 가족 친지들한테 다들 알리고 특히 남자친구도 알리는지 지켜보시길 그래야 남자친구가 책임감을 가지겠죠 어설프게 동거하다가 헤어지면되지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만약에 내딸이라면 니가 하고싶은일을 선택하는게 제일 중요해!! 라고 했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결혼전에 동거를해보는건 아주 좋습니다

    그사람의 장단점을 발견할수도있고요

    그리고 동거로인해서 결혼을 번복하는 경우도많습니다

  • 2개월 된 회사를 퇴사하시는 편이 더 좋아보입니다. 어찌보면 남친은 평생 함께 해야할 동반자이니 말이죠.

    다니신지 오래된 회사라면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그만두기는 쉽지않겠지만요. 물론 회사그만두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다만 둘 중 택해야하는 상황이니 제 입장에서는 회사를 그만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조언해봅니다.

  • 결혼 후에 합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구지 결혼 전인데 동거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혼인 신고를 한 후면 같이 살아도 상관 없지만요..

  • 제가보기에는 회사가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동거늘 한다면

    부모님께 결혼승낙이 먼저 아닐까요?

    결혼이라는게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죠.

    제 생각에는 결혼승낙을 먼저 받고

    혼인신고후 같이 살면서

    결혼식을 올리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지금 상황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올라가는건 리스크가 있어 보여요.

  • 남자친구 분이 글쓴님과 함께 하고픈 이유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두분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시는가요? 아니면 조만간 결혼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아닌데 직장을 그만두고 같이 동거하자..정말 외람되지만 두분이 사귀다 트러블이 생겨 헤어지면요

    글쓴님의 수익은 누가 책임지나요? 사회 경력은요? 신중하셔야 합니다

  • 결혼전에 동거를해보는건 아주좋습니다 그사람의 장단점을 발견하수도있고요 그리고 동거로인해서 결혼을 번복하는경우도많죠.

  • 지금 퇴사하면 회사에도 본인 커리어에도 부담이 크니 이직한 지 얼마 안 된 점과 회사 상황을 솔직히 설명하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누 쪽이 현실적입니다.

    사랑도 중요하지만 결혼 준비에는 안정된 기반과 신뢰가 먼저입니다.

    타이밍보다 지속 가능한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죄책감 가질 일도 아니고 대화로 조율하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지금 퇴사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사람을 구해서 적응할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도 이직한지 2~3달정도라면 아직은 크게 직장에서 도움이 될것은 아니라고 보구요 그래도 결혼이 먼저이기도 하고 결국 춘천으로 가야하니 춘천쪽에 직장을 알아보시면서 직장을 다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친구와 결혼할사이이고 그리고 여성분이 직장을다닌지 두달밖에 안되었는데 회사에서 님이 빠진다고해서 안정히 안되고 하지않습니다.님이빠져서 안정이 안되면 그회사 형평없는 회사이구요.저라몃 두달밖에안된 직장 관두고 남자친구 지역으로 갈것같습니다.

  • 남자친구가 믿을 만하고 결혼까지 가도 될 상대라고 하면은 직장을 그만두고 남자친구 와 동거를 하면서 일자리를 알아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살아가면서 책임감은 무척중요합니다

    일에서나 가정에서나 마찬가지죠

    지금 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저라면

    가정쪽에 비중을 더 둘것같습니다

    결혼하게 되면 평생을 함께할 사람 입니다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고도 남자친구 분이 빨리 합치길 바란다면

    직장을 옮기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글쓴이의 회사의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지금은

    제 소견은 남자친구의 의견을

    존중하여 실행하시면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