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해도 뻔뻔한 사람들의 심리는 뭔가요?
자신이 실수를 해서 팀원들이 피해를 입어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사과조차 안하는데요.
보다보면 열받아서 미칠 거 같네요
이런 사람들 심리 대체 뭐죠?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회사일을 하다보면 이상한 사람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매번 사소한 일로 신경을 써다보면
본인만 스트레스받고 이상하게 됩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야기를 한다고 크게 개선되지는 않기에 상사분에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부끄러움이나 미안함 죄송함 등 이런 감정도 모르는 사람
이치나 순리를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을 상식이 없다고 표현하잖아요
사실 이런 사람들 무서워요
않부딪히고 상종 않하는게 최선이예요
지금 이런 사람들이 판을 치고 살고 있어요
그사람은 그냥 그림자처럼 생각하세요
화내고 짜증낼수록 내감정만 쓰레기 됩니다
없는 놈 취급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유독 본인이 잘못을 했더라도 인정하기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무슨짓을해도 자기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남탓만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사람들과는 잘잘못을 따지면 감정싸움밖에 되자않기때문에 최대한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내로남불심리죠... 그것도 기술이라고 삐대는겁니다. 근데 뻔뻔함은 보통 수오지심이 없는 마음의 소유자들이 타고나는 마음이 많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팔팔한오징어294입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엄청난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이거나 지능이 좀 부족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하면 남들이 그냥 넘어가겠지라는 심리이지요
즉 다른 사람의 감정 경험을 주의 깊게 인식하는 '사회성 지능'이 많이 결여되어있는 겁니다.자신만의 세상에 갇혀살고 있으니 그냥 놔두시면 임자를 만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