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등산은 건강에도 도움이되고 좋은데
높은산을 오르는 등산의 매력은 뭘까요?
많이들 오르면서 한잔들하시고 내려와서 한잔하면서 부침개드시는데 이 재미일까요?
아님 정상에서 느끼는 성취감일까요?
위험하고 힘들고 어렵워 보이는데
좋아하시는분들의 느끼는 매력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