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를 딸처럼 시어머니를 엄마처럼 대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친딸, 친엄마보다는 불편할텐데 이러한 관계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가 정말 딸과 어머니의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는 거의 희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쪽이 잘해주더라도 다른 한쪽 또한 마음을 열어야 하는데 사람 관계에서 둘 다 마음을 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 그런관계가 전혀 없다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허나 대부분은 그런관계가 안되다보니 그런 말이
나온듯 합니다
물런 그런 관계는 각자 충분한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수치료 잘하고싶다입니다.
불가능해 보일 수 있으나 정말 시어머니가 잘해주시거나 친딸처럼 대해주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래도 피 한방울 섞이진 않아서 어느정도 한계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