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미분양으로 건설사에 위기가 닥쳤는데요.
왜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이 부동산 영끌해서 대출금 부담에 이자율 조정 하자는 말 나왔을때는 개인이 돈벌라고 벌인일을 왜 돕냐고 난리는 치던데요.
건설사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은행돈 땡겨서 사업을 한건데. 이익이 났을때는 가만히 있고, 지금처럼 안좋을때는 나라에서 돕는다?? 이게 말이 되나요??
아무튼 이렇게 나라에서 돕는다면, 자금 회수는 하나요??
돈이 어마어마하게 투입될텐데, 이런것이 미래 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