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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살아가는 환경은
모기는 시골보다는 도시에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고층 건물이 밀집한 도심의 경우에는 따뜻하고 습한 정화조와 배수관에 알을 낳고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모기는 한번 교배를 하면 암컷이 수컷의 정자를 자신의 몸 속에 보관하고 있다가 언제든지 환경과 여건이 맞을때, 체내 수정을 통해 알을 낳는다. 즉, 따뜻하고 습한 공간만 있으면 덥고 추운 것과는 관계 없이 계속 번식을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가을철에도 계속해서 모기가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모기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기때문에 낮보다는 밤에 자주 나타난다. 주로 하수구나 연못과 같은 고인 물에 알을 낳고, 애벌레인 장구벌레는 물 속에서 성장하여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충이 된다. 수모기가 꽃의 꿀이나 나무의 수액을 빨아가며 살아가는 것과는 반대로, 암모기는 다른 동물이나 사람의 피를 빨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