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즈야는 신도의 정화의식에서 시작된 시설인데 나라시대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됩니다
이제 신도에서는 불결한 것을 하라이라 부르며 정화의식으로 손과 입을 씻는 미소기라는 의식을 행하게 됩니다
근데 이 물은 단순히 씻는 용도가 아닌 영적 정화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신성한 공간인 신사에 들어가기 전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상징적 행위에요
그리고 현대에는 이 물로 음식을 만들거나 마시는 행위도 하는데 신성한 기운을 받아들이는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정화의식이 자연스럽게 축제문화와 결합해 지금의 형태로 발전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