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인엑스클럽입니다.
비트코인의 점유율에 따라 알트코인이 끌려다니는 이유에 대해서 질문해주셨는데요.
이유는 비트코인이 알트코인의 기축통화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KRW(원화)를 기축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거래소 같은 경우는 USDT(테더),BTC를 기축통화로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코인들은 테더보다는 BTC마켓에 상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컷입니다. 예를들어 100사토시짜리 종목이 있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면 BTC를 기축으로 사용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코인의 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하게 된다면 BTC로 알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BTC를 판매하기 위해 알트코인을 판매하고 그 BTC를 다시 테더로 바꾸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높을 수록 알트코인은 이런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메이저 종목의 경우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세계 어느 거래소든 상장되어 있어 비트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고, 국내 거래소에 단독상장 되어 있는 코인들은 비트코인의 등락에 영향을 안받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