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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코브라212
집요한코브라21223.07.29

이별을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방법 있을까요?

1년 가량 만났는데 서로의 이상향이나 생활습관 가치관등이 계속 부딛히네요

그래서 이별 하려고 하는데 마음 다치지 않게 이별할수 있는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미련이 남지 않게 이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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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29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잘 안 맞으면 서로에게 불편하고 힘든 거 같다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면 크게 상처주지는 않을듯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1년 정도를 만나셨다면 상대분도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걸 충분히 느끼셨을거에요.

    더이상 만나봐야 서로에게 시간 낭비라면 솔직하게 대화로 해결하세요.

    상대방 문제가 아니라 본인과 맞지 않는 가치관, 성격 차이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 어쩌면 빨리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요.


  • 안녕하세요. 흰숲새207입니다. 작성자님 아쉽게도 마음이 다치지 않는 이별, 미련이 남지 않는 이별 방법은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서로에게 상처와 미련을 남길 거에요. 이별을 얘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언쟁이나 다툼을 피하시고 잘 이별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다람쥐렁이입니다.


    이별은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지않으면 뒤끝이 나마 사이가 좋지않아질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확실히 들어내고 미안하다고 한마디하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만나서 솔직하게 감정을 말하면

    깔끔하게 이별할 수 있어요

    근데 대면이 부담되면

    톡 등으로 남겨요


  •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이별는깔끔 하게하는것이 좋습니다

    여운이 남지않게 만나서 사실대로 진심을 다해 이아기 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