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저지른 행동이 맞아도 싼 게 맞겠죠?
제가 전 남친과 헤어지고 못 잊어서 전 남친한테 보고 싶다고 본가 내려오면 연락하라고 만나자고 해 놓고 사귀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 다른 남자랑 잤어요. 진짜 잘못한 거 알고 죄책감도 느끼고 있는데 폭력까지 당하는 게 맞을까요? 전 남친이 저한테 배신감도 많이 들고 실망도 많이 하고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정말 많이 나서 욕도 먹을대로 먹었고 본가 내려오면 만나서 무릎 꿇고 빌고 시키는 대로 다 하라는데 용서를 구하려면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시키는 대로 하라는 건 성적인 것도 요구하려는 것 같아요. 안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자한텐 몸 대 줬는데 못하냐고 하면서요. 일단 저는 아직 전 남친이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헤어진 전남친이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어 간절했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다른 남자랑 잠을 자다니요?
분명 잘못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전남친이 폭력까지 한것은 전남친도 잘못입니다.
서로가 개긋이 헤어지면 되겠습니다.
전남친이 다시 만나자고 해도 옛날같지는 않을 겁니다.
그날밤 그 실수가 평생 따라 다니며 괴롭힐 건덕지가 됩니다.
질문자님이 잘못한것도 맞지만 전남친분을 아직 좋아하고 무릎꿇고 빌어서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계속 을의 입장에서 연애를 하실거 같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인연을 찾으시는게 좋아보여요
행동을 잘못한것은 확실히
잘못했네요 그렇다고 폭력을 사용한건 안됩니다
그리고 맞을만 했으니 때리면 맞는다 이건 아닙니다
한번 폭력을 쓰는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씁니다
세상에는 좋은사람 많아요
폭력을 쓰고 조건을 달고
이런사람 사랑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꼭이요
일단 잘못된 행동은 맞겠지요
그렇다 해도 폭행은 잘못된거구
특히나 무리한 요구들 성적인것들 포함해서 들어주지 마세요
아무리 님이 좋아한다해도
님을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 상대는
님은 사랑하는게 아니고 노리개쯤으로 생각하는 것같아요
빨리 헤어지시고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