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저지른 행동이 맞아도 싼 게 맞겠죠?
제가 전 남친과 헤어지고 못 잊어서 전 남친한테 보고 싶다고 본가 내려오면 연락하라고 만나자고 해 놓고 사귀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 다른 남자랑 잤어요. 진짜 잘못한 거 알고 죄책감도 느끼고 있는데 폭력까지 당하는 게 맞을까요? 전 남친이 저한테 배신감도 많이 들고 실망도 많이 하고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정말 많이 나서 욕도 먹을대로 먹었고 본가 내려오면 만나서 무릎 꿇고 빌고 시키는 대로 다 하라는데 용서를 구하려면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시키는 대로 하라는 건 성적인 것도 요구하려는 것 같아요. 안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자한텐 몸 대 줬는데 못하냐고 하면서요. 일단 저는 아직 전 남친이 좋아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