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신 나갈 것 같은데 어떡해야 될까요?
제가 지금 연애 중인데 재결합 한 지 얼마 안 됐거든요? 헤어졌을 때 서로 마음 남아서 제가 미련 남은 거 다 티내고 말하고 만나자고 했는데 그 사이에 외간 남자랑 자고 왔어요. 그걸 남친이 알아서 화가 진짜 엄청 많이 났나 봐요 당연히… 근데 절 아직 많이 사랑해서 놔 줄 수가 없대요 그런 행동 용서할 수 없고 밉고 싫지만 다시 만나고 싶대서 다시 만났어요. 그런데 ㅜㅜ 자꾸 무슨 얘길 하면 그 얘기 연관지어 얘기하고 그 얘길 자꾸 꺼내고 면전에 대고 걸레라고 하고 하는 게 속상하고 좀 힘들어서요… 제가 당연히 잘못했고 남자친구의 심정을 얼마나 헤아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해하거든요… 그래도 사랑한다면 여자친구 면전에 걸레라고 하지는 않지 않을까 해서요,, 이대로 평생 죄책감 갖고 눈치 보며 을의 위치에서만 연애하는 것도 힘들 것 같고… 미치도록 후회 정말 많이 하고 있고 그냥 죽고 싶은 심정이네요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헤어지기에도 서로 넘 좋아해서… 어렵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헤어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큰 잘못을 한 것도 맞는것인데 남자친구가 많이 좋아해서 놔줄 수 없다고 한다면 여자친구 모든것을 이해 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걸레라고 표현하는것은 앞, 뒤가 전혀 맞지않는 행동입니다. 정말 사랑해서 놓아주지 못하면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다른 남자와 관계 한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분명하게 놓아주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게 맞는것입니다. 지금 상태로 서로 만나봐야 서로 상처만 깊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헤어지는 게 서로 상처를 주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헤 어 지 세 요
질문의 내용만 볼때 개인적으로는 서로간의 대한 배려가 있는 사랑보다는 이유는 알수 없지만 서로에 대한 습관이나 집착의 이유로 연인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어 보입니다, 즉, 사랑이라는 포장지에 쌓여져 있을뿐이지, 그닥 사랑하는 연인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 과거의 일을 잊지 못하고 이를 괴로워하는 남자쪽이나 그러한 모습에 미안함을 느끼고 어떻게 할지 모르는 여자분 모두 서로간 좋은 연애를 이어나가기 어려워보입니다.
그냥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현재 작성자님은 다른 남자랑 잤다는 것을 남자친구가 안상태라면 용서를 했다고 해도 어떤 상황에 부딛히면 지금과 같이 그 일을 연관시켜 이야기 할겁니다. 절대 머리속에서는 지워지지 않고 작성자님에게 복수할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걸레?라고 하다니 충격적이네요.
그런것도 언어폭행에 해당한다고봐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도 더하면 했지 덜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현명한 결정 하세요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나을수도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이 살면서 싸움이 없을수는 없고 분명 사소한일이라도 싸우는 일이있을것인데 그럴때 마다 남친분은 계속해서 그떄이야기를 꺼낼것이고 그럴때마다 질문자님은 더 속상하고 힘이 들어질겁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절대로 그일을 잊지 못할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