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불규칙한 수면패턴, 수면시간의 증대 등등은 강아지의 치매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다만 치매 이외에도 다른 요인들로도 수면패턴이 바뀌기도 하기에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강아지의 치매진단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척도평가 (CCDR ; Canine Congitivie Dysfunction Rating)을 통해 발병가능성이 확인되면, 수의사를 통해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치매는 사전검사로 치매증상을 감지하거나, 진단하거나, 완치모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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