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샘플북 샘플박스 카다록 브로슈어 등 디자인

제목에 적힌 종류의 디자인을 하고 있는

회사에서 근무중이에요.

지피티를 사용하다가 이제 지피티가 아닌

다른 ai로 넘어가는게 맞을 것 같아서요

디자인 시안 잡을 때 필요한 이미지생성 및

간단한 작업툴 등을 알아야 할 때

또는 그래픽적인 디자인 이미지가 필요할 때

사용할만한 ai추천 부탁드립니다.

젠스파크와 제미나이도 고민중이긴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카탈로그와 브로슈어 같은 인쇄 매체 디자인 분야에서 근무하고 계시는군요. 기존의 텍스트 기반 대화에서 벗어나 이미지 생성과 그래픽 작업의 효율을 높여줄 AI 도구를 찾으시는 만큼 시각적 결과물의 퀄리티와 실무 적합성을 고려하여 추천해 드릴게요.

    이미지 생성 측면에서는 미드저니(Midjourney)를 가장 먼저 고려해 보세요. 현존하는 이미지 생성 AI 중 예술성과 디테일 면에서 압도적인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브로슈어의 메인 표지 이미지나 추상적인 그래픽 소스가 필요할 때 키워드 몇 개만으로도 수준 높은 시안을 얻을 수 있어요. 제미나이(Gemini) 역시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그래픽 디자인의 정교한 텍스트 표현이나 레이아웃 참고 이미지를 얻기에는 미드저니의 결과물이 실무진 사이에서 만족도가 더 높은 편입니다.

    간단한 작업 툴과 디자인 레이아웃 보조가 필요하다면 캔바(Canva)의 매직 스튜디오 기능을 제안합니다. 단순히 템플릿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 AI를 활용해 이미지 속 사물을 지우거나 배경을 확장하고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해요. 인쇄물 디자인의 특성상 배치와 구도가 중요한데 캔바의 AI 기능을 활용하면 시안을 잡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로슈어의 대략적인 구조를 잡을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일 거예요.

    마지막으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이미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어도비 툴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별도의 학습 없이도 생성형 채우기 기능을 통해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수정하거나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인쇄용 고해상도 작업이 필수적인 카탈로그 제작 환경에서 원본의 해상도를 유지하며 AI 결과물을 합칠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강점입니다. 젠스파크나 제미나이가 정보 검색과 요약에 탁월하다면 파이어플라이는 실무 디자이너의 손이 되어주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