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아 타스만 vs KGM의 렉스턴 칸 ??
제목 그대로 입니다.
기아 타스만과 KGM의 렉스턴 칸(쿨맨) 과 어떤 것을 초이스 해야 할까요?
고수님의 답변과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아 타스만과 KGM 렉스턴 칸<쿨맨>은 모두 프레임 보디를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이지만, 지향점과 강점이 명확히 다릅니다
최신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원하신다면 타스만
가성비와 입증된 실용성을 원하신다면 렉스턴 칸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아 타스만과 KGM 렉스턴 칸(쿨멘) 중 어떤 차량을 선택할지는 차량을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차량은 모두 픽업트럭이지만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기아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 선보인 정통 픽업으로, 비교적 최신 설계와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승차감과 정숙성, 실내 마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에서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한 차량입니다. 일상 주행 비중이 높고, 출퇴근이나 가족 동승이 많은 경우라면 SUV에 가까운 편안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기아의 전국적인 서비스망과 브랜드 가치, 중고차 시세 방어력도 고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렉스턴 칸(쿨멘)은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기반으로 한 정통 픽업 성향이 더 강합니다. 프레임 차체 특성상 차체 강성이 좋고, 적재나 견인 능력 면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캠핑, 차박, 공사 현장 활용, 카라반 견인처럼 ‘픽업 본연의 역할’을 자주 수행한다면 렉스턴 칸이 더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승차감은 승용 SUV보다는 다소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입니다.
정리하자면, 도심 주행과 가족 동승, 편의 사양을 중시한다면 타스만이 더 만족스러울 가능성이 높고, 짐 적재나 견인, 오프로드 활용이 많다면 렉스턴 칸이 더 적합합니다. 결국 “SUV처럼 탈 픽업이냐, 본격적인 작업·레저용 픽업이냐”의 차이로 생각하시면 선택이 쉬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