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을 어버버하고.. 제가 무언가 말을 할때마다 계속 중간에 웃으면서 설명하는 안좋은 버릇이 이써요.. 근데 그게 또 짝남앞에서 많이 보이다보니 궁금해지네여..사람들은 어떨 때 답답하거나 정떨어지죠? 제가 위와 같이 행동하면 다른 사람이 봐도 답답해보이나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말을 논리있게 못하거나 더듬으면 답답할때가
있죠.말하실때 조금 천천히 말하더라도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또박또박 말해보세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이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거짓말을 하면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말을 버벅거린다고해서 정이 떨어지진 않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Giya입니다. 저의 경우는 님같은 경우엔 괜찮아요 ㅋㅋ
정이 멀어지는건 말버릇보단 너무 이기적이거나 생각하는 방식이 좁고 답답하게 느껴질때 생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