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저는 마지마 강의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마흔 여섯의 나이에 췌장암 말기 암 진단을 받은 랜디 포쉬 교수가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강의 했던 내용으로, 삶의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두번째 추천하는 책은 유시민의 저서 '어떻게 살 것인가' 입니다. 삶의 방향을 정하고 싶은 이들에게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철학자와 심리학자가 쓴 책으로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라는 책입니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할 책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으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가 쓴 책입니다.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단비와 같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