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사람 덕에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요.

제가 살면서 이때까지 이런 적은 없었는데 단기간에 두번이나 모르는 사람에게 막말과 욕설을 들으니 화도나고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요. 방금 새벽에 편의점에서 나오니까 앞에서 남녀가 껴앉고 있다가 남자가 저를 봤는지 아 기분 나빠! 이러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너무 당황스럽고 우연인데 제가 오해하나 싶기도 하고 아님 제가 그리 못났나 싶어서 넘 힘들어요. 전엔 어떤 사람이 제 옆에서 x발x아 욕하고 가버리더라고요.. 마음이 아파서 힘들고 또 이런일이 생길까 겁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이지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신줄이 제대로 박혀있으면 그렇게 행동하는것도 쉽지않을텐데 어이가 없네요.

  • 늦은 시간이나 새벽에는 밖에 안 나가는게 좋습니다. 술먹은 사람들이나 약간은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굳이 그럼 사람들 때문에 감정의 상처를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 입니다.

  • 그럴땐 엄청 속상하죠. 세상엔 별의 별 이상한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행동을 안하죠. 괜히 건드렸다가 피만봅니다 무시가 답이에요.
  • 작성자님 마음이 여리시네요 솔직히 지나가는 사람보고 기분나빠 하는 별희한한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직접 들으면 기분나쁘죠... 그냥 그런사람들은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로야흐고 시간이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