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들면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참 오른쪽으로 누워 잤으나 오른쪽 눈에 녹내장 의증이 있어 가급적 왼쪽으로 누워자려고 습관을 바꾸는 중입니다 이렇게 자다가 너무 손이 저려서 깨는 경우가 있는데 왼팔이 무감각 할 정도로 저립니다 자세를 바꾸고 손가락을 오므렸다 폈다하면 곧 해소가 되는 편인데 어떤 때는 왼팔은 물론 얼굴 왼쪽까지 저리는데 왜 그럴까요? 혈액순환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혹시 중풍이라도 오는 것일까 걱정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