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전쟁이야기를 듣다보니 과거에 이라크가 세계에서 군사력 4위 국가였고,
요즘 사우디나 이란처럼 중동의 맹주자리를 차지하려고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라크는 전혀 힘도못쓰는 나라 느낌인데 왜 이렇게 된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