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도 없을 때 집에서 혼잣말을 하는데요.

어떤 목소리나 환각을 보고 반응하는 것이 아니고 뭔가 생각할거리가 있으면 앉아서 생각하지 않고 그냥 혼자 막 떠듭니다.

혼자서 '그래, 그러니까 이게 맞는 거야'라고 하거나 '위대한 뉴턴도 결혼을 하지 않았어 근데 가족들이 나한테 결혼하라는 이유가 뭘 것 같애?'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1시간 혼잣말을 마치고 나면 피로감이 확 오네요.

어릴 때부터 있었던 안 좋은 버릇인데 어떻게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잣말은 스트레스 해소나 생각 정리의 방법일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하거나 피로감이 크면 일상에 지장이 될 수 있으니,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으로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 명상이나 호흡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친구나 가족과 대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씩 습관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 피로감을 느껴도 혼잣말 하시는게 재미있으시고 삶에 크게 지장이 없다면 계속 하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어떤일을 집중해서 할 때 혼자 말을 하면서 해야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크게 문제있는 행동이라 보기는 어렵구요. 만약 공공장소(도서관) 같은데서 하시면 문제가 되겠지만 혼자계시는 공간에서는 무리 없어보입니다.

  • 혼잣말을 자주하는 것을 생각을 정리하거나 감정을 해소하려는 자연스러운 방식일 수 있어요

    스트레스나 불안이 쌓였을 때 혼잣말로 스스로 설득하거나 위로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혼잣말이 너무 잦고 1시간 이상 이어지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피로감이 클 정도라면 습관적 행동이 스트레스 반응일 수 있으므로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게 좋아요

    정신병적 증상은 아니지만 오랜 습관이 고착돼 있다면 의식적으로 말 대신 글로 써보거나 운동이나 명상으로 생각을 정리하는게 도움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