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혼자 있으면 공허한 느낌이 들고 그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이겨내기 위해 tv 라디오 음악을 트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혼잣말 혹은 노래를 하는 사람도 있죠.
혼자서 말에 멜로디를 넣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게 혼자있는 집이 아닌 외부에서 하게되면 이상하게 보입니다.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하거나 전화통화를 통해 공허한 마음을 덜어보세요.
너무 오래 자주 통화하면 상대방이 싫어할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해요.
전 여럿 연락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