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컹퓨터의 메모리를 중고로 판매했을 때 값이 오를 가능성은 있으나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구형 메모리 반도체인 DDR3 칩의 스팟 가격이 최근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약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 오름세는 산업용, 서버용 메모리나 ORM 재고에 대한 것이며 일반 소비자용 중고 모듈이 판매되는 중고거래 시장의 수요가 크게 확대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즉 DDR3를 지원하는 메인보드/CPU 플랫폼이 현 시점에서 신제품 기반으로 선정되는 주요 구성은 아니므로 수요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고로 내놓을 경우 희소성 때문에 소폭 프리미엄이 붙을 수는 있으나 기대만큼 고가 매매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고 현재 신ㅇ태, 용량, 클럭, 시장 수요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형 램을 팔 계획이라면 오를 수도 있다는 기대감보다는 적당한 수준에서 가능성을 보는 것이 현실적이며 정말 수익을 노린다면 판매 전에 최근 거래 사례나 수요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