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기가 나갔네요
교체하려고 다풀고 끼우려고 하니 그외 것들이 바스라지네요 ㅎㅎ
총체적 난국인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오래되다 보니 내구도가 다 닿은 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집주인에게 요청해야 할까요?
아니면 사비로 등기구 사서 갈아야 하나요
검색해보니 전문가 부르면 일대가 10만원 이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