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배송해 주시는 분이 사람을 만나지 못할 경우 우체통이나 소화전에 넣어놓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이 받기 전 분실된 카드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다툼의 여지가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위와 같은 경우 배송자의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