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나이가어리니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동생만이뻐한다고 자꾸 삐지고 하네요ㅠㅠ
어떻게 하면 첫째 마음 상하지 않게 잘 달래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두 아이의 부모라면 당연히 하게 되는 고민인 거 같습니다.
이해를 시키시려면 대화를 많이 해야 합니다.
둘째를 다른 보호자분께 맡기시고 첫째와 같이 나가셔서 맛있는 것도 사주시면서 이야기를 해서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추후에 첫째에게 양보보다는 첫째의 의견도 존중해주시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신다면 괜찮을 꺼 같습니다.